About Morning Morning Club

아침 모임에서,
아침에 전화하는 모모로.

이름은 같지만 해결하려는 문제는 더 좁아졌습니다. 모닝모닝클럽은 서울의 오프라인 아침 모임과 다른, 모모가 아침에 전화를 걸어 깨우는 iPhone 앱입니다. ‘좋은 아침 습관’ 전반이 아니라, 일어나서 하루를 받아드는 2분에 집중합니다.

한 문장으로 답하면 2023년의 모닝모닝클럽은 사람이 직접 운영한 아침 커뮤니티였고, 2026년의 모닝모닝클럽은 그 경험에서 배운 ‘외부에서 오는 시작 신호’를 제품으로 만든 iPhone 모닝콜 앱입니다. 모모가 아침에 전화를 걸어 깨우고, 날씨와 일정을 읽어주고, 오늘 루틴을 짚어줍니다.

제품이 바뀐 과정

2023.03

좋은 아침을 함께 만드는 커뮤니티

첫 버전은 단체 채팅방, 노션 인증, 카카오톡 리마인드와 주간 리포트를 조합한 수동 커뮤니티였습니다. One Thing Club에는 150명이 신청했고 97명이 실제 참여했으며, 마지막까지 약 30–40명이 남았습니다.

2023.04

9,900원 유료 실험과 중단

One Thing Club을 월 9,900원 유료 모임으로 전환했을 때 10명이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수동으로 밀어주고 주간 회고 일정을 운영하는 방식은 지속하기 어려웠고, 회고 모임 자체에 대한 필요도 충분히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형태의 운영은 멈췄습니다.

2026

아침에 전화하는 모모

현재 제품은 정해둔 시간에 모모가 전화를 걸어 깨우고, 날씨와 캘린더 일정을 읽어주고, 오늘 루틴을 한 문장으로 상기하는 iPhone 앱입니다. 기록은 둘 — 제시간에 일어났는지, 오늘 루틴을 했는지. 플래너·브레인덤프·회고 화면을 만들었다가 모두 뺐습니다. 커뮤니티의 정서적 온기는 모모 하나에 남기고, 핵심 행동은 하루 2분으로 줄였습니다.

유지한 것과 버린 것

유지한 것바꾼 것
아침을 혼자 시작하지 않는다는 느낌단체 채팅방 대신 모모의 아침 전화
혼자 시작하지 않게 하는 외부 신호사람의 리마인드 대신 정해둔 시각의 전화와 재발신
실패를 비난하지 않는 분위기주간 회고 대신 해가 뜨는 기록 하나(빈 칸은 빈 칸일 뿐)
작은 성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믿음좋은 습관 전반 대신 ‘제시간에 일어나 오늘 루틴 하나’라는 좁은 문제

현재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과거 커뮤니티 수치는 현재 앱의 수요나 효과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같은 만큼 숨기지 않고 배경으로 공개하되, 새 제품은 새 조건으로 다시 검증합니다.

ADHD-friendly의 의미

모닝모닝클럽은 결정 수를 줄이고, 아침의 시작 신호를 밖에서 제공하도록 설계합니다. ADHD를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의료 서비스가 아니며, 증상이나 일상 기능의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모닝모닝클럽

내일 아침, 모모가 먼저 걸게요.

정해둔 시간에 모모가 전화를 걸어 깨우고, 날씨와 일정을 읽어주고, 오늘 루틴을 짚어주는 iPhone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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